관련기사 바로가기 한미반도체, 대만 빈곤아동 복지단체 (Taiwan Fund for Children and Family)에 기부금 후원 대만아동가족 지원재단(이하 가족지원재단)을 설립하여 72년 동안 대만에서 아동복지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현재 24개 가족지원센터, 전국에 1곳의 다통어린이집과 7곳의 해외가족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주로 가족 사고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250,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으며, 26,975명의 빈곤 가정과 59,697명의 어린이가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를 실제로 확인하고 지원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1980년에 설립되어 대한민국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굴지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중 하나로서 2015년부터 대만 지사를 설립하여 반도체 제조업체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만 전체 장비 서비스를 위해 최고의 제조 장비 유지 보수를 제공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전문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성을 깊게 육성하면서 공공 복지에도 전념한다. 지역 케어의 개념을 고수하면서 불우한 가정의 어려움과 핵심 가치 실현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개발하고, 기업의 힘을 통해 사회를 위한 영향력을 확대하여 더 많은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희망하는 “대학생 지원 프로그램”으로 NT$ 300,000을 기부하였다. 더 많은 사회 대중이 학생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빈곤가정이 전염병으로 인한 충격에 대처하지 못하는 것을 피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우며, 불우한 어린이가 학업을 계속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가족지원재단의 주다야 CEO는 “코로나19가 모든 산업, 계층에 영향을 미쳤다”며, “경기 침체 외에도 가족지원재단의 기부금도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다. 가족지원재단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올해 들어 지금까지 기부금이 20% 감소했다. 더불어, “한미반도체의 사랑의 실천에 감사드리며, 가족지원재단과 함께 소외된 가정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며 공부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미반도체 대만 지사장 오영주 상무는 “이번 기부는 대만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일견(一見)을 얻어 사회·사용(用用)의 사회를 만들어 장기적으로 더 깊이 참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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