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틸(Peter Thiel)
페이팔 창업자 억만장자 피터 틸, 한미반도체 무엇에 반했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2897282 <-관련기사 바로가기
미국 벤처투자자 피터 틸이 한미반도체에 투자합니다!
피터 틸은 온라인 결제대행 업체인 페이팔의 창업자로 초대 CEO를 지냈으며 페이스북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가장 먼저 투자하는 등 벤처설립뿐 아니라 투자에서도 살아있는 신화로 불리고 있습니다. 피터 틸은 46세의 나이로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400대 갑부 반열에 올라 있으며 헤지펀드 글라리움캐피털 회장과 벤처캐피털 회사인 파운더스펀드 파트너, 미스릴캐피털매니지먼트 공동 창업자이자 투자운영위원회 의장 등을 겸하고 있습니다.
피터 틸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와 까무르인베스트 등 국내 독립계 사모펀드 들과 함께 한미반도체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피터 틸이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미반도체는 VLSI리서치가 뽑은 2013년 반도체장비 고객만족평가에서 2위에 선정된 이래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그 성장 잠재력을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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